파친코남주1 연예인 매니져로 살아남기의 노상현 프로필 키 나이 출연작 섹시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노상현 연매살에서 가장 매력있는 캐릭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노상현에 대해 알아보자. 90년생 노상현은 현재 32살...(!) 왜 오빠가 아닌거에요? 상현씨.. 키는 181cm....파친코에서부터 눈여겨봤는데 연매살에서 빵터진 것 같다. 섹시한 수트핏에 안경쓴 국세청 직원이라뇨. 곽선영님이랑 캐미도 미쳤어. 드라마상에서 현재 이별선언한 상태. 다시만나줘 제발....러브씬 더보여줘 파친코에서 목사님으로 나와서 그저 착한 목사님인줄 알았는데, 이러기야 김종국과 함께한 예능에서도 영어발음하며...응대하는 스킬하며 덴마크에서 외국인들의 눈에 톡톡히 들었던 그는 세계로 뻗어나가려나봅니다. 노상현 많이 사랑해주세요 제발 더 유명해져라!! 2022. 1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
